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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일상/대외활동 후기

도요타 박물관 방문기 (feat. 지브리 테마파크)

BrainKimDu 2025. 3. 17. 19:51

 
3월초 휴가로 나고야에 다녀왔습니다.

 

 
직업병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나고야에는 도요타 공장이 있는 곳이죠.
 
 
그래서 도요타 박물관에 다녀왔습니다.
가는 방법은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나고야역에서
히가시야마선을 타고 후지가야마 (종점)까지 간 이후에
리니모라는 모노레일을 타고 쭉 들어가면됩니다.

 
 
 
보통 리니모로 가는길에 지브리 테마파크가 있어서 같은 날에 둘을 치는걸 추천합니다.

 
다만, 지브리 테마파크는.. 돈값을 하는가에 대해서는 잘모르겠네요.
외국인은 주요 볼거리인 지브리 대창고 외에 다른 항목이 포함된 세트로 구매를 해야하기 때문에
3만원~4만원에 구매를 해야하는 상황이죠
 
대창고는 길게 돌아야 3~4시간이면 끝납니다.
먹을거리는 요기 하나 있고

줄이 엄청나게긴 카페가 있습니다.
 
 
그리고 미친듯이 비싼 기념품 가게가 있습니다.
사진찍지 말라고 표시되어 있던데..
비싸니까 찍지 말라는 거겠죠 ㅋㅋ
 
우리가 생각하는 가격의 2.5배쯤하면 맞습니다.
뭔가 기념품을 사러 가겠다고 생각하면 가격은 포기하는게
 
 
여튼 본론으로 돌아와서
모노레일을 타고 게다이도리역으로 가면 도요타박물관이 있습니다.

 
 
도요타 박물관으로 가면 입장권은 1200엔인가 그랬던거 같아요
들어가면 도요타의 자동차부터

 
시대별로 잘 정리된 다양한 차들을 볼 수 있습니다.

 
 
어.. 솔직히 올드카 감성을 잘몰라서
와.. 옛날차다 신기하네, 하면서 봤습니다.
 
 
자동차에 대한 전시가 끝나면
밖으로 나와서 2층으로 올라갈 수가 있는데요.

2층으로 움직이면
다른 전시관이 나오고 엠블렘, 번호판, 시즌 한정 전시가 있습니다.
 
시즌 한정 전시는 
도요타 크라운의 발전이였구요
최근의 자동차가 나와서 그런가 흥미가 갔네요

 
 
 
다음 전시는 엠블럼과 미니어처 들을 전시한 공간이였습니다.

 
 
전시물품은 뭐 이정도일거 같습니다.
1. 올드카를 좋아한다
2. 자동차 엠블렘에 관심이 있다 
이정도라면 가는걸 추천합니다.
 
 
 
제가 도요타 박물관을 갔던 이유는..
굿즈샵이죠..

 
 
일본과 관련된 모든 OEM의 다이캐스트들이 모여있습니다.

가운데의 30만원짜리 GR86을 사고 싶었지만.. 참고

 
 
 
저는 그래서 결국

렉서스 LC500과
 

도요타 프리우스 신형 하얀색
 
두대를 사왔습니다.
 
 
 
일본여행을 여러곳을 다녔지만
여행하기에는 나고야도 나쁘지 않은것같습니다.
다만 일본여행을 조금 다녀분 분들한테만 추천할만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