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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일상/대외활동 후기

FOSS for All Conference 2025 참석 후기

BrainKimDu 2025. 11. 11. 20:09

 

11월 8일에 열린

FOSS for All Conference 2025에 다녀왔습니다.

 

광운대학교에서 열린 행사로 

오픈소스에 관련된 행사였습니다.

 

사실 오픈소스는 그렇게 크게 관심있는 분야는 아닌데 

친구가 관련 행사진행자로 있어서

친구도 보고, 견문도 넓힐겸 다녀왔습니다.

 

 

조그마한 행사일줄 알았는데

전세계사람들이 모이는 엄청 큰행사였더라구요

 

관련 행사의 내용은 아래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FOSS for All Conference 2025 :: pretalx

 

FOSS for All Conference 2025

Schedule, talks and talk submissions for FOSS for All Conference 2025

pretalx.fossforall.org

 

 

생각보다.. 주제도 다양하고 다양한 사람도 있고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이 발표를 해주셨었네요

근데, 다행히도 실시간 번역 어플이 있었습니다.

 

신기하게 영문 강의 대부분이 실시간으로 한글로 번역되더라구요

근데, 번역은 핸드폰을 계속봐야하고

테블릿으로 메모는 해야하고

노트북이 있었으면 좀 편했을거 같긴합니다

 

 

관련행사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첫 시간은 세계에서 가장 큰 오픈소스 행사인 FOSDEM에 대한 설명

성공적으로 행사를 진행할 수 있었던 비결 등등을 이야기 해주셨네요

교양 느낌으로 잘 들었습니다.

 

그 다음 시간은 야크 셰이빙을 경험한 발표자님의 

경험을 소개하는 시간이였네요

 

야크 셰이빙이라는 용어를 처음 들었는데

제가 이해한거로는

여러 모듈들을 조합해서 내가 원하는 결과물을 만들려고 했는데, 결과물을 만들려고 보니 

기존의 모듈들이 내가 원하는 성능이 나오지 않을때

내가 직접 그 모듈을 만드는 

이런건 야크 셰이빙이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꽤 흥미로웠네요

어떤 계기에 의해 결과물을 만들려고 했고

그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여러 모듈을 만들었는데

결과물을 만들고 보니 만든 모듈이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되더라

이런 느낌의 발표였습니다.

 

그 다음 시간은

 Couchbase라는 회사에서 오셔서 

LLM의 임베딩 기술의 트랜드에 대해 강의해주셨고

자신들의 제품이 가지는 장점에 대해서 설명해주시는 강의였습니다.

데이터베이스에서 효과적으로 메모리를 관리하고 속도를 높히는 과정들

그리고 Couchbase가 여기서 하는 역할 등등

 

다음은

처음에는 왠 토렌트 회사에서 온건가 싶었는데

텐스토렌트라고 젬킬러? 라고 하는 유명한 사람이라고 하는데, 그 분이 차린 스타트업 회사라고 합니다.

꽤 흥미로웠어요

AI와 하드웨어에 대한 내용이 였고

 

하드웨어 + 가속기 + 모델 + 등등 

이 모든 것을 오픈소스화 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하는데

AI를 이젠 잘몰라서 재미나게 들었습니다.

 

 

그리고 대망의 점심

크라이 치즈버거의 치즈버거를 먹었습니다.

꽤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생각보다 행사 구성이 잘되어있다고 느낀게

발표 세션과 커뮤니티 세션이 분리되어있고

밥을 먹고 별도로 차려진 커뮤니티 세션 부스를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일본에서 오셨고, 서브컬쳐로 자습서?를 만드는 서클이라고 하시네요

전부다 일본어라서.. 

우분투 한국 커뮤니티에서도 왔고

 

오전에 발표한 Couchbase

 

오전에 발표한 Tenstorrent에서도 왔었구요

 

 

그리고 오후 세션으로는 

오픈소스 커뮤니티를 운영하면서

커뮤니티의 사람들이 어떻게 오픈소스에 기여를 할 수 있는지 알려주는 혹은

그런 경험을 제공해주는 커뮤니티를 운영한 후기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세션으로는 RUST를 통해서 

기존 지도 맵들의 이상한 Navigation? 경로 생성에 대해서

자전거를 위한 길찾기 등등을 하는 Navigation 오픈소스 관련 이야기 였네요

 

 

 

이후는 일정이 있어서

중간에 나왔습니다.

 

저는 사실 직무상 오픈소스를 써야할 일이 거의 없어서

즐기는자의 모드로 보고 왔는데요

 

사실 저랑은 크게 관련된 분야는 아니였다 싶습니다.

대부분 오픈소스를 이용하거나 만들게되는 직무에 계신 분들이 자신들의 업무처리를 하면서 생긴

그런 경험들을 공유하는 느낌이였어요

 

그래도 이러한 세상이 있다 라는 관점에서 꽤 유익한 경험이였습니다.

 

다음에는 자동차 관련 행사가 있다면 한 번 다녀와봐도 괜찮겠어요..